OST Dermatology Obesity Hair-loss CLINIC
레이저 제모
레이저 반영구 제모
모근에 레이저를 조사함으로써 반영구적으로 털이 나지 않도록 하는 시술인데
특정 부위에 털이 과다하게 많거나 털의 관리가 번거로운 경우 레이저 제모를 선택합니다.
레이저 메조의 원리는 선택적 열파괴로써 표피의 손상없이 조사되는 레이저가 모근과 그 주변의 멜라닌에 집중적으로 조사되어 선택적으로 발모조직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OST에서 시술하는 이맥스 제모레이저 DS/DSL은 elos(electro-optical synergy)기반의 eLight와 eLaser를 합한것으로
각각의 치료의 장점만을 모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피부 침투력이 우수하고 모낭의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합니다.
고주파와 다이오드 레이저, 적외선 자극을 동시에 받음으로써 한층 높은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고
통증이나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모낭에 강하게 전달되는 고주파 에너지는 흰털까지도 제모가 가능합니다.
특히 다른 레이저의 경우 흔히 화상을 잘 일으키고 켈로이드까지 일으키는데 반해, 이맥스 제모레이저는 미국FDA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특수 냉각 시스템(active dermal monitoring)을 통해 에저니가 더해질 때마다 변화하는 피부 온도를 민감하게 모니터링해줌으로써
화상관련 부작용없는
안전한 시술을 가능케합니다.
다이오드 레이저는 FDA에 영구 제모 레이저로 승인을 받은 레이저미여, 고주파와의 시너지를 통해 안전하고 보다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합니다.
겨드랑이와 좁은이마, 코밑(인중), 비키니라인, 구렛나루, 턱, 종아리, 팔 등이 주로 시술받는 부위이며
1~2달 간격으로 5회의 시술을 통해 90%가량의 제모가 가능하며 통증이나 레이저 부작용없이 안전하게 완료하게 됩니다.
시술 후 피부가 특히 검은 사람은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피부가 검게 착색되는것을 예방하는것이 좋고
털을 각각의 털마다 설장 사이클이 다르므로 한 번에 다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만족도 높은 효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5회이상 일정하게 반복하여 치료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맥스 제모레이저의 원리
1. 고주파 에너지가 hair 주변에 고르게 열을 전달합니다.
2. hair의 멜라닌(hair shaft)에 강하게 빛에너지(다이오드레이저)를 흡수시켜 열을 생성합니다.
3. hair의 모낭(hair follicle)에 고주파가 강하게 열을 전달하여 흰털까지 제모가 가능합니다.
레이저 제모 시술 전 주의사항
1. 선탠과 인공태닝은 절대 금물!
태닝을 한 경우 최소 3개월은 레이저 제모를 받을 수 없습니다.
2.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시술 후 화상 위험에 애해 충분히 숙지하여야 합니다.
3. 시술 일주일 전에는 면도를 하지 않습니다.
4. 절대 털을 뽑지 말것! 레이저가 털을 매개로 모낭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털이 없는 빈 모낭에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레이저 제모 시술 후 주의사항
1. 사우나, 찜질방, 수영장,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 등은 일주일간 삼가도록 합니다.
2. 시술 부위에 직사광선은 피하고 노출 시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합니다.
3. 붉음증이 심하거나 물집이 잡힌 경우 바로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4. 드물게 가려움이 생기는 경우 긁어서 상처를 만들면 안됩니다.